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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오블완_11일차 평범한 주말사실 얼마 전까지 알바를 다니느랴 주말은 정말 바쁜 나날이었는데, 이제 주말이 늘 기다려지게 되었다. 정말 좋은 일이다. 남들이 쉴 때 나도 쉴 수 있다는 것은. 앞으로도 알바를 구하게 된다면 절대로 주중 알바로 구하겠노라고 다짐하게 된 또 다른 날이었다. 하여간…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게임을 했다가, 가족의 볼일에 따라가 바람을 쐬며 이런저런 군것질을 했다. 제법 만족스러운 군것질이었으나 정말 한달만 해도 쓴 돈이 몇 십 만원이라니, 제법 타격이 컸다. 이럴수가. 한 것도 그다지 없고 학원만 다니고 군것질만 했는데도 이렇게 돈이 빠져나갈 일인가? 너무 잔인하다. 물가가 센 것인지 내가 돈이 적었던 것인지…. 다음달까지는 어떻게 버틸지 또 고민이다. 정 안되면 알바를 구하겠지만…. 충전기제법 이.. 2024. 11. 24.
20241122 오블완_10일차 게임 얘기좋아하던 게임 중 하나가 사회적 논란이 많은 게임이랑 콜라보를 한댄다. 그런데 판권을 산 문제의 그 게임이 하는 일방적 콜라보라나 뭐라나. 이게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일까? 판권을 사게 허락해줬다면 묵인해준 것이 아닌가. 정말 세상 말세다. 좋아하는 게임을 오래 좀 잘하게 도와줘라, 게임 회사들아. 망할 비싼 중고차니 그놈의 사상 검증이니 뭐니. 이쯤 되자니 중고차가 나아 보일 지경이다. 염병. 이것도 중고차 산다고 직원들 자른 것 같은 것인데도. 세상이 점점 퇴보하고 있다…. 언제쯤의 미래가 되어서야 무결성까지는 원하지 않지만 마음 편히, 즐겁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이랄 게 만들어질까? 역시 세상에는 인간이 너무 많이 증식한 게 틀림없다. 비염날이 날인지라 정말 코찔찔이가 다 되.. 2024. 11. 22.
20241121 오블완 9일차 운전 얘기내가 눈관리를 정말정말 안하고 밤에 전자기기를 엄청 잘하긴 해서…. 밤에 빛번짐이 있긴 했는데 근래에는 더 눈이 나빠졌나보다. 밤 운전을 하는데 컨디션이 좀 안 좋달까, 졸린 날에는 정말정말 빛 번짐이 심하다! 으악. 정말 병원에 가서 안약이든 인공눈물을 많이 타야겠다. 조만간 정말 가야겠지…. 그래서 저녁을 먹으면서 새로운 병원을 찾아뒀다. 기존에 다니던 병원이 있기는 했는데, 거기서는 늘 문제가 없다고 하고, 좀 더 큰병원에서 비슷한 문제로 다닐 때도 문제가 없다고 하여 일단 새로운 곳을 가보려고 한다. 뭐라도 문제가 없다면 그건 그것대로 다행이겠지만 그래도 내 눈 관리를 어릴 적부터 소홀히 한 업보가 벌써부터 돌아오다니…. 나도 어린나이지만 이 글을 보는 누군가는 꼭 눈에 이상이 있든 아니.. 2024. 11. 21.
20241120 오블완_8일차 커피요즘 학원을 다니며 졸음이 쏟아지는 나머지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다. 커피가 잘 안 맞는 몸이라 디카페인 커피로 마시는데 그 까닭인지, 아니면 잠이 부족한 까닭인지는 모르겠으나 여전히 졸기는 한다…. 졸지 않고 강의에 집중하는 수강생이 되고 싶은데, 학창시절부터 제일 어려운 난제인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안 조는 걸까? 애꿎은 통장만 얇아지는 기분이다…. 그래도 커피를 마시니 그럭저럭 괜찮게 사는 기분이 들었다. 다른 또래처럼 직장이든 무언가 열심히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기는 했다. 실제로도 부단히 노력을 하면 좋겠는데! 이제 노력 할 거다. 정말로. 참고로 오늘의 나만 몰랐던 리빙포인트는 텀블러에는 휘핑크림이 있는 음료나 커피는 바깥에서 들고 다니기 그렇다. 불편하지는 않는데, 다 마시고 나.. 2024. 11. 20.
20241119 오블완 7일차 오늘은 제법 바빠서…. 짧게 쓰고 나중에 길게 덧붙이든 해야겠다.웬일로 강의 시간에 졸아버렸다. 하긴, 최근에 좀 잠을 제대로 못 자긴 했다. 잠깐 누우면 까무룩 자지를 않나, 난리도 아니었다. 그리고 오늘 이삭토스트에 가서 탐이 나던 토스트를 먹었는데 치킨 스페셜이던가, 그것인데 맘스터치의 싸이버거랑 거의 비슷한 치킨이다. 어쩌면 더 내 취향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넘 맛있었다 이럴수가. 정말 이런 토스트를 이제서야 먹다니. 와중에 이*토스트의 세트메뉴가 생긴 것이 문화충격이다. 나 때는 다들 토스트에 음료 따로따로 시켜먹는 게 다였는데. 참 세상 괜찮아졌다. 여기는 종종 서*웨이처럼 할인 안 할까나. 2024. 11. 19.
20241118 오블완_6일차 포켓몬포켓몬… 참 추억이 많은 작품이다. 애니로서든 게임으로서든. 어릴 적의 철없던 시절도 지나서 어느새 당당하게 합법적으로 소비하거나 지금까지도 나오고 있는 다양한 시리즈를 응원하고 구경하다 보니, 콜라보도 많고 행사도 많았나보다. 그리고 무려무려 오늘부터 이삭토스트와의 두번째 콜라보가 시작이란다. 특정 토스트 종류 몇가지와 작은 종이백, 그리고 뱃지까지 해서 적당히 밥한끼 정도의 가격으로 무려 콜라보 뱃지와 귀여운 종이백을 구할 수 있다. 나의 경우엔 비프 라구 토스트라고, 신메뉴와 함께 사서 총 7,700원에 사먹었다. 적당한 저렴이 피자맛이 나는 토스트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요즘 건강을 생각하다 보니 양배추 추가 옵션이라던가, 아니면 양배추가 기본 버전에 들어간 게 있으면 했다. 이삭토스트의 양배추.. 2024. 11. 18.